저는 트리님이 자꾸 영어로 글을 올리시길래...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는 왠지 잘 안 읽게 되더라구요..ㅋ
근데 이게 스팀헌트였군요.~
요즘 스팀헌트가 대세라는데, 저는 아직 관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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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트리님이 자꾸 영어로 글을 올리시길래...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는 왠지 잘 안 읽게 되더라구요..ㅋ
근데 이게 스팀헌트였군요.~
요즘 스팀헌트가 대세라는데, 저는 아직 관망 중입니다.^^
아 넵! 이게 스팀헌트인데, 재미있는 제품을 소개하는 플랫폼이라 요즘 열심히 해보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제품 찾다보면 두어시간이 휙휙 지나가서 놀라기도 해요. ㄷㄷ;;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