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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蟲:위험] STEEM WARs, Phantom Menace, 보이지않는 위협.

in #steemit7 years ago

나이가 들다 보니, 철자도 헷깔리기 시작합니다.'
원래 ph 와 f 의 정확한 구별을 못했던 것 같기도 하고요.

fathom 은 아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잘 아는 단어인데요,
phantom 에서 앞의 ph와 f 뿐만 아니라, 뒤의 t 와 th 도 헷깔리고 있나 보내요.

enthalpy 와 entropy 에서도 t와 th, p 와 ph 평생 헷깔리고 있습니다.
아마도 정확한 발음으로 구별하여 익히지 못하기 때문에 더 헷깔리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쓰서, 써서 와 마찬가지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