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서로서로 원하는바가 비슷하죠. 저는 몸소 체험중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는 것 자체로도 상당히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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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서로서로 원하는바가 비슷하죠. 저는 몸소 체험중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는 것 자체로도 상당히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저는 "글쓴이"라고 말하지 못하고 "댓글러"라고 말하고 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ㅎㅎ. 그냥 우리 스티미언이라고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