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포크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여기저기서 나오는군요. 어떤 변경점이 생긴다는 것인지 처음 접하는 저로써는 기대가 되는 바이기도 합니다.
첫 스티머로써의 하드포크...굉장히 미미한 수치이기에 피부로는 안와닿겠지만변화가 궁금해지네요.
마지막 사진은 생각하게 하네요. 살아남으려면 뭘봐 더 저어~ 이정도??
하드포크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여기저기서 나오는군요. 어떤 변경점이 생긴다는 것인지 처음 접하는 저로써는 기대가 되는 바이기도 합니다.
첫 스티머로써의 하드포크...굉장히 미미한 수치이기에 피부로는 안와닿겠지만변화가 궁금해지네요.
마지막 사진은 생각하게 하네요. 살아남으려면 뭘봐 더 저어~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