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하나의 투자처로 보게 된다면 저는 그 투자자들한테 고용이 되었던 거군요. 제가 열심히 심혈을 기울여 써낸 그 글들이 사실은 저를 위한게 아니라 스팀의 격, 갑어치을 높여주고 있었던 것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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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을 하나의 투자처로 보게 된다면 저는 그 투자자들한테 고용이 되었던 거군요. 제가 열심히 심혈을 기울여 써낸 그 글들이 사실은 저를 위한게 아니라 스팀의 격, 갑어치을 높여주고 있었던 것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