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이런것도 문제삼는가보군요. 과합니다. 이젠 이런 과도한 도덕적
잣대나 제한을 풀어나가는것이 한국 보팅풀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간만에 돌아보려 들어온 스팀잇이 여전히 보팅풀로 싸우고있다니 마음이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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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이런것도 문제삼는가보군요. 과합니다. 이젠 이런 과도한 도덕적
잣대나 제한을 풀어나가는것이 한국 보팅풀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간만에 돌아보려 들어온 스팀잇이 여전히 보팅풀로 싸우고있다니 마음이 씁쓸합니다.
이것이 옳을지 저것이 옳을지 긴가민가 할땐, 이 제도를 모든 사람들이 다 하려들때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상상을 해보면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런 제도를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하지 않고 소수들만 알고있다는 것(이렇게 많은 스팀잇유저가 스팀잇을 이용하고 있는데 95명 + 알파 만 이용하고 있는점, 그리고 이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뉴비에 대한 공지사항이 부족한 점 등을 보고 스팀잇의 초기단계라는 잇점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보상액수를 보고나서, 이 서비스를 모르고 있었거나 자신만의 양심적 이유로 이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그로인해 스팀잇의 분위기가 흐려지는 것도 큰 문제인 거구요.
왜 스팀잇에 고래도 모자라 고래회사까지 존재해야 되나요?
마진숏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마진숏님 진짜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헉...
와! 마진숏님!!!! 와락! ㅠㅠ 보고싶었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