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스스로 그렇게 왜곡된 해석을 하시고 그것을 팩트로 믿고 계신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운영주체로 알려진 @hansikhouse 님의 블로그만 가봐도 그 분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시고 한국어가 서툰 한국계 미인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언어를 통한 동료인간의 어뷰징이라고 보시다니요?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상태인 것 같아서 말씀을 줄이지만, 최근에 스팀잇의 부조리함을 포스팅하는 뉴비분들 (물론 저도 @ddd67 님보다 겨우 한 달 빨리 온 뉴비입니다.)의 글을 보면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상황을 보면서 논의해도 될 부분을 놓친 채 성급한 표현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계시니 너무 속상합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