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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 Name Challenge - 배작가는 어쩌다 @baejaka가 되었나

'에빵'님!! 글이 이렇게 아래로 많이 밀려있어서 찾느라 번거로우셨겠어요 ㅠㅠ 찾아서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뼈속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저와 타인의 관계와 각자의 속내 같은 것에 관심이 많고, 뭔가 주절주절 쓰는 게 즐겁습니다. ㅎㅎ
앞으로 계속 이렇게 살 수 있을지는 저도 확신이 없지만, 할 수 있을 때까지는 그렇게 하고 싶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