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62)in #steemitnamechallenge • 7 years ago 라운디라운드님이 까페를 할 때 손님으로 방문했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상상해보았어요. 정전 에피소드 너무 재미있어요. 와장창 하늘사진은 나도 모르게 폰에 저장했답니다^^
제 막연한 상상으로는, 보얀님이 카페를 찾아주셨다면 우리는 밤낮으로 함께 차 마시고, 밥 해먹고, 수다 떨고, 하늘 보고, 나무 보고, 별 보고 하면서 정말 좋은 친구가 되었을 거예요. :-)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