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작가님! 역시 작가님이셨네요.^^
닉네임의 의미뿐 아니라 배작가님의 히스토리까지 풀어주시니 조금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요.
페이스북에서 배작가님 얼굴도 살짝 보고 왔어요.
목소리는 차분하고 어른스러워서 다르게 상상했었는데
목소리보다 어리고 깜찍하게 예쁜 느낌이에요.
라이브 방송이 많이 기대되는 걸요.ㅎ
앞으로도 배작가님의 색이 묻어있는 글과
멋진 활동 기대할게요.
저의 지목에 응답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리스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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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님!! 💓
덕분에 한동안 생각없이 쓰던 아이디를 만들었던 시기를 회상해 봤네요.
그 때의 간절함도 떠오르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됐답니다.
아.. 페이스북 프사는 너무 오래 돼서 생각도 못하고 링크를 걸었는데..ㅋㅋ
부끄럽습니다. 좀 된 사진이라 지금은 그 때보다 나이도 많이 먹었어요.
그리고 깜찍과 예쁨은 어디에도 없는데 발견해 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언제나 응원해주시고, 지지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스팀잇에 정 붙일 수 있었던 이유로 이젠 마담님을 빼 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저도 잘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