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크로우피쉬가 되셨던 거군요!!! 흑 민물가재...보기만 해도 군침이... 저정도 크기는 아니고, 코카서스 지방, 터키 동쪽에 있는 나라 중에, 아르메니아에 가면 슈퍼에서 아주 작은 가재를 파는데요. 한국분들을 가시면 꼭 라면에 넣어서 가재 라면을 끓여드시더라고요. 그게 너무나 생각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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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크로우피쉬가 되셨던 거군요!!! 흑 민물가재...보기만 해도 군침이... 저정도 크기는 아니고, 코카서스 지방, 터키 동쪽에 있는 나라 중에, 아르메니아에 가면 슈퍼에서 아주 작은 가재를 파는데요. 한국분들을 가시면 꼭 라면에 넣어서 가재 라면을 끓여드시더라고요. 그게 너무나 생각나네요 ㅎㅎㅎ
민물가재를 중국에서도 많이 먹는건 알았지만, 아르메니아에서도 많이 먹는건 처음 알았네요. 아직 라면에는 안넣어봤는데.. 당연히 맛있겠죠?? 크로피쉬 국물이 진국일 것 같습니다. ㅋㅋㅋ 가재라면도 꼭 도전해서 포스팅해야겠어요. 아참, 그리고 @rbaggo님 지목되신것도 아시는거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