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roundyround (58)in #steemitnamechallenge • 7 years ago 짠! 이모셔널님 상상을 촘촘하게 채워주고 싶었어요! :-) 그리고, 이 달의 업무를 모두 끝냈습니다. 드디어! 너무 기뻐요! 끼약! 놀러 갈게요!
제가 상상하던 모습이랑 비슷한 것도 같네요. 창이 너무 예뻐요. ㅎㅎ 외국에 나가서 머무르는 것 만으로도 큰 경험이 되는데, 카페를 운영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는 일은 정말 더 특별하셨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