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세 놈들의 마스터다'
라는 말에 절로 ㅋㅋㅋㅋㅋ
했네요...
저도 완전 익명성을 기반으로 하려고 했지만
최근들어서는...
다만 몇몇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제 본명을 아시는 분들은 계시긴 하죠. ^^
정도내에서는 저를 드러내도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잘 보고 가요
살짝 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세 놈들의 마스터다'
라는 말에 절로 ㅋㅋㅋㅋㅋ
했네요...
저도 완전 익명성을 기반으로 하려고 했지만
최근들어서는...
다만 몇몇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제 본명을 아시는 분들은 계시긴 하죠. ^^
정도내에서는 저를 드러내도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잘 보고 가요
이제서야 댓글을 발견했네요. ㅎㅎ;;
종종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요. ^^;;
제 경우는 이벤트 선물을 받으려는 현실적인 욕심과 맞물려 타협을 하고 있는 겁니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