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it] 닉네임 챌린지 - @mastertri

살짝 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세 놈들의 마스터다'

라는 말에 절로 ㅋㅋㅋㅋㅋ

했네요...

저도 완전 익명성을 기반으로 하려고 했지만
최근들어서는...

다만 몇몇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제 본명을 아시는 분들은 계시긴 하죠. ^^

정도내에서는 저를 드러내도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하는 요즘입니다.

잘 보고 가요

Sort:  

이제서야 댓글을 발견했네요. ㅎㅎ;;
종종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요. ^^;;

제 경우는 이벤트 선물을 받으려는 현실적인 욕심과 맞물려 타협을 하고 있는 겁니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