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y님의 뜬금 소환으로 이렇게 뵙게 되었습니다.
끝부분의 시 낭독 영상이라는 말을 보고, 그 영상을 틀어놓고 이렇게 댓글을 쓰네요.^^ 글과 소리가 함께 보이고 들리니.. 상당히 독특한 느낌입니다.^^
제 지인중에서도 실제로 비슷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분이 한분 계신데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네요.^^
팔로잉 하고 종종 보고, 들으러 오겠습니다.^^
thinky님의 뜬금 소환으로 이렇게 뵙게 되었습니다.
끝부분의 시 낭독 영상이라는 말을 보고, 그 영상을 틀어놓고 이렇게 댓글을 쓰네요.^^ 글과 소리가 함께 보이고 들리니.. 상당히 독특한 느낌입니다.^^
제 지인중에서도 실제로 비슷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분이 한분 계신데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네요.^^
팔로잉 하고 종종 보고, 들으러 오겠습니다.^^
와 여기도 댓글 달아주셨군요. 반갑습니다 스타일골드님. ^^
시 낭독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왜 때문에 갑자기 부끄러울까요 ㅎㅎ;) 아마 글을 먼저보시고 나중에 들어주시면 더 좋으실거예요. 마치 원작 소설을 먼저 보고 영화를 보시는 것 처럼요.
그나저나 저랑 비슷한 경력을 가진 작가님이 또 계시다니 +_+ 신기하고 또 호기심이 동하네요 ㅎㅎ
팔로우 감사합니다~자주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