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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it Name Challenge - 배작가는 어쩌다 @baejaka가 되었나

네네!!! 물론이죠. 저 역시 제 글이 누구에겐가 부담처럼 다가가지 않기를 늘 바란답니다.

그런데 배작가님!
좀아까 @stylegold 님이 아이디를 소환하셔서 가봤더니 @dmgpol09님이 댓글을 정성껏 달고 보팅을 많이 받은 분들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사실 지금 저녁약속에서 술을 한잔 하고는 폰으로 겨우겨우 보고있는터라 이런 기회(?)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참가는 못하고 왔습니다 ㅋㅋ

배작가님도 정성 가득한 댓글을 다시니 관심있으시면 한번 참여해 보시라고 알려드리러 왔어요 ㅎㅎㅎ
아까 이야기 나누자마자 비슷한 이벤트가 열려 놀랍기도 하고 재밌어 하실거 같아서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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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이렇게 추천을.ㅋㅋㅋ
휴대폰 내려놓으시고...그 자리를 즐기세요~

ㅎㅎㅎ 자리는 끝났어요. 근데 오랜만에 좀 많이마셨더니 @@ 입니다 ㅎㅎㅎ
(배작가님 여기와서 소란피워 죄송합니다 >_<)

엇 ㅋㅋㅋㅋㅋ 잠깐 다른 일 하는 사이에 환담을 나누셨군요.
밤이 깊어서 왠지 두 분은 주무실 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stylegold님) ^^
@dmgpol09님께서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셨네요.
저도 소박하게(?)나마 남겨야겠습니다.
좋은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씽키님,
그리고 씽키님 소환해주셔서 감사해요 스타일골드님 ^^

술은 안드시고 채팅에 여념이 없으시군요 ㅋㅋㅋ

ㅎㅎ 기생폴님, 저때문에 어젯밤에 좀 시끄러우셨죠!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기생폴님 블로그에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