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여러분들이 천천히를 찾아주셔서 참 고마왔습니다. 스팀의 힘을 또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천천히는 스팀을 밥값으로 받기로 하였답니다. 고맙습니다. @kitchen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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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여러분들이 천천히를 찾아주셔서 참 고마왔습니다. 스팀의 힘을 또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천천히는 스팀을 밥값으로 받기로 하였답니다. 고맙습니다. @kitchens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