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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읽고 댓글 달았습니다. 웃기지는 않습니다만...;;

아, 웃기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웃기진 않고 재미만 있었습니다 :)

아, 그나마 사촌격이니 봐주세욥. ㅎㅎㅎㅎ

저는 웃기지 않다고 뭐라 탓한적이 없습니다 하늘님! ㅋㅋ
그건그렇고 저희 이번엔 요호님 블로그라는거.. 알고 계신거죠? ㅋㅋㅋ 저는 여기서는 이만 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요호님, 언제쯤 보실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잘 놀다 갑니다 ^^

죄송합니다 요호님. 저도 잘 놀고(?) 이만 퇴장합니다. 댓글을 주고 받다보면 이렇게 뒤늦게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