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동생은 살이 금방 붙는 편이라 조심 또 조심하여야하죵. 어제 밤에 남친이 찰빵 주고가서 동생에게 먹을래하고 물으니 안먹는다고 참더군요. ㅎㅎㅎㅎ 아직 의지는 있어보입니다.


앞으로도 그 의지 굳건하길..!!!
저는 첫취업했을때 정장 외투 잠깐 걸치기만 가능. 바지 안들어감

예복은 필사적으로 살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