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톤님 말씀처럼 저도 포스팅을 다 읽고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의 느낌을 가지고 보팅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시간이 걸리네요.
포스팅 보는 것과 보팅을 나누어서 해야겠습니다.
제가 늘 신규의 유입과 정착을 위해 큐레이팅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 보았는데 스팀엔진의 토큰들의 가격이 올라가면서 공허한 소리가 되었습니다.
스판에세 새로운 토큰으로 신규 유입과 정착에 대한 실험이 성공적이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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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간이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뭔가 모습을 갖추어 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