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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steempress6 years ago (edited)

후생유전학접근인거죠? 그런데 복합적인 인자를 너무 분석적으로 찾다가 원인추적이 너무 복잡해지는 것도 같고, 유물론적접근에 치중된 경향도 있는것 같군요.

유물론적 접근이 잘못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단편적인 느낌일뿐, 축복받은 영혼의 因緣果를 추적한다는 것은 어렵죠.

혹시 관심있다면 초은이 사주보내주실래요? 동양전통 자연철학적 관점에서 해석해볼께요. 제 이메일은 [email protected]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