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aView the full contextrealsunny (64)in #steempress • 6 years ago 몸에 맞는 재료를 찾기 쉽지 않으셨을 것 같아요. 정성만큼 초은이도 많이 호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좋아졌어요. 보통 사람처럼은 아니더라도, 행복한 인생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 게 부모 역할인 것 같아요. 그것만 잘 해줄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