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엄마가 다 그렇겠죠!^^
형님.. 보팅 감사드리요~
요즘 계속 스팀프레스로 글을 쓰느라 스팀잇을 잘 보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 형님 어떻게 지내시는지도 잘 몰라요..ㅠㅠ 요즘은 제가 시간 여유가 많이 없네요. 집 앞에 땅을 사기로 했어요. 계획했던 건 아니고요. 어떤 부자가 그 땅을 사서, 집을 짓는다고 협박(?)하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대출을 받아 사기로 했습니다.ㅠㅠ 또.. 이자..ㅠㅠ
암튼 그렇게 저렇게 여러가지 일이 있어요. 그래도 땅이라도 생기면, 그렇게 투자라도 하면 돈 갚으려고 더 열심히 살 것 같아요. 열심히 살아야죠!^^
무슨 그런 이상한 일이 ㅠㅠ
투자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열심히 살아서 앞에 보이는 이문세 아저씨처럼 근사한 집을 직접 지으세요. 처음 목표가 그랬으니...
잘 살고 있어요.
모든 부모가 그렇듯이, 작은 놈이 고 3 이라서 가르치고, 옆에서 지켜보는 일이 쉽지는 않네요.
록엽씨도 그렇듯이 즐겁게 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