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아는 분 단골 호프집에 갔었어요..
과일안주를 시켰는데 유부녀들 왔다고 과일깎기 귀찮다고 주인아주머니께서 알아서 깎아먹으라고 테이블에 던져놓고 가심..
지금 과일깎는 중~~
좀 황당하면서도 너무 웃겨서 사진 찍어놨어요~
그래도 깎고 나니 양은 많더라구요~ ㅋㅋ
몇일 전 아는 분 단골 호프집에 갔었어요..
과일안주를 시켰는데 유부녀들 왔다고 과일깎기 귀찮다고 주인아주머니께서 알아서 깎아먹으라고 테이블에 던져놓고 가심..
지금 과일깎는 중~~
좀 황당하면서도 너무 웃겨서 사진 찍어놨어요~
그래도 깎고 나니 양은 많더라구요~ ㅋㅋ
저도 제가 스스로 깍더라도 양이 많으면 좋겠어요 ^-^
요즘 참외가 슬슬 나오기 시작했는데..
참외도 떡 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ㅎㅎ
아마도 판매자는 과일이 당신을 위해 먹을지보기를 원할 것입니다.
또는 나에게 그것을주는 것.
하하하
헛 역시 단골집 만의 재미가 있네요~
you enjoy it friends
You are good at making articles and telling that the owner should cut the fruit and throw it up, a story that entertains everyone. a wonderfully good post.
ㅎㅎㅎㅎㅎㅎㅎㅎ 빵터짐!~~~
진짜 웃기네요. ㅎㅎㅎ
근데 양은 많은듯!~ ^^
ㅋㅋ아니 유부녀들은 남이 깎아주는 과일 먹으면 안되나요?
웃기면서도 너무하네요
단골이라 일어날수 일인가 봅니다. ㅍㅎㅎ
저눈 예전에 선배가 하는 술집에 술먹으러 가다가 알바만 하고 온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buah-buahan yang masih segar, membuat saya pengen memikinya,andai saja saya yang berada di dekat meja itu,pasti saya sangat senang karena bisa memakannya,nice a post @tesam
양을 더 많이 주면 저것도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