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의 단편 - 스팀시티의 끝없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jsj1215 (71)in #stimcity • 7 years ago 작가 님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깨끗한 도로 위를 걷고 있는 느낌이에요 아무런 불편함 없이 즐겁게 흥얼거리며 걸을 수 있는 그런 길 같아요
오늘도 비에 젖은 아스팔트를 걸었습니다:) 흥얼거리는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