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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반가워서 엉덩이 점프 하면서 댓글 보고 또 보았어요 정말 보고 싶었어요 보얀님!

이 글이 날 소환했다는 걸 알고 너무 기뻤죠!
다음글 기다려요❤️

역시 우리는 연결되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