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 달쯤 라다크] 프롤로그 – 5월에 만난 첫 번째 라다크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62)in #stimcity • 7 years ago 돌아올 날을 계획하기에는 우리의 마음이 너무 뜨거웠다. 출발하고 있는 라운디라운드님을 안아드리고 싶어요 ^^ 다음 편 기다립니다.
배낭 안에, 제일 깊숙한 곳에, 보얀님의 이야기들을 고이 넣어두고 출발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