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님 글을 읽다가, 하늘을 멍하니 쳐다보았다가, 다시 글을 읽다가...
오랫동안 아이가 되어 놀고 있던 제가 갑자기 나이 먹는 것을 느낍니다... ㅋㅋㅋ
그만 놀고 사회로 복귀할 때가 왔나봅니당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마법사님 글을 읽다가, 하늘을 멍하니 쳐다보았다가, 다시 글을 읽다가...
오랫동안 아이가 되어 놀고 있던 제가 갑자기 나이 먹는 것을 느낍니다... ㅋㅋㅋ
그만 놀고 사회로 복귀할 때가 왔나봅니당
복귀가 아니라 사회를 놀이터로 옮겨 놓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