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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의 품이 그리울 아이

in #story7 years ago (edited)

어흑...워킹맘이였을때 아이가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아침에 울면서 출근하고 일도 손에 안잡히던..그날의 끔찍함..여러이유들이 있었겠지만 무얼위해 내가 여기있나..``돈을 왜버는가고민하게 해준 워킹맘에서 전업맘이된 이유 중 하나였지요..화이팅 늘~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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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업맘 육아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