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에 대한 나름 심사평 & 발표View the full contextclubsunset (53)in #story • 6 years ago 저도 요즘 학생들 전공관련 심사를 맡고 있어서 심사평을 가끔 하곤 하는데요...아..하나하나 심사평 진심으로 적어주시는 모습에 부끄러워 집니다..그간 너무 무성의하게 했다 싶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