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에 대한 나름 심사평 & 발표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story • 6 years ago 홀릭님 찾습니다!! 분명 숨소리는 들리는데, 그림자도 안비추고 사라집니다.. 소철님! 찾던날이 생각나는군요!! 오시면 노크한번 하세요 ^^
잠시 쉬고 오겠습니다..ㅋㅋ
넵 !!
저는 저녁 하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