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에 대한 나름 심사평 & 발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dwardcha888 (62)in #story • 6 years ago 잠시 잠이 들었다가 깻을뿐인데, 세상이 달리 보입니다 ㅋㅋ 땡!! 에서 확 깻음 ㅋ
더...깨고 오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