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에 대한 나름 심사평 & 발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berrysboy (74)in #story • 6 years ago 일어나라~ 아침해 떴다~ 친구만나러 가자~~ 바보같이 보여도~ 난 그가 좋아요~ 푸우~ 곰도리 푸우~~
곰도리 푸우 노래가 있는지 몰랐네요~~
홀릭님~~~ 뭐하심~~~
곰도리 푸우~ 노래 모르시나요호~~ ㅎㅎ
스팀은 옛날 옛적.. 모뎀시절 통신하는 기분이 들게 하기도... 하네요~~
문자를 남겨두면~ 나중에 답이 올것 같은 느낌? ㅎㅎ
그런가요.. 제가 그 때는 잘 몰라요..
분명 하이텔, 천리안으로 채팅은 해봤는데 ^^
곰도리 푸우 노래도 모르고... ㅜ.ㅜ
하이텔 천리안 채팅이라면~ 충분히 아실만도 한데 말이죠!! ㅎㅎ 그냥 안봐서 그렇겠죵 ㅎㅎ
아.. 그런가요~~ ㅋㅋ
하긴.. 해피베리스 보이님은 저보다 어리실텐데.. ^^
제가요!!?? ㅋㅋ 그럴려나요..?? ㅎㅎ
아이가~ 저보다 크긴 하니까... 제가 홀릭님보다는 살짜기 나이가 많을텐데 말이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