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에 대한 나름 심사평 & 발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appyberrysboy (74)in #story • 6 years ago 오호 술빵도 집에서 만들수 있나봐요~~ 저는 그저 국찌게 등 ㅎㄹ 무난하게 많이 먹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네.. 저희 엄마는 술빵 많이 해주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