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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의 품이 그리울 아이

in #story7 years ago

역시 엄마들은 다 통하나 봐요.^^ 오늘 홀릭님이랑 제 글이 어느 정도 비슷한 소재네요. 오늘 저희 시부모님도 우리 셋째 데리고 병원에 가셨을텐데 말이죠. 요즘 감기가 왜 이렇게 안 떨어지는지..저희 애들도 지금 한달째 약을 복용중인데 좋아지려고 하다가 다시 안 좋아지기를 반복하네요ㅜㅠ 아이들이 약만 안먹어도 좋겠는데 말이죠. 빨리 겨울이 지나가야 되겠죠. 현실의 겨울이나 코인세계의 겨울이나 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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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세계의 겨울 어서 지나가길 바래요ㅎ 첫째녀석이 어린이집 다니니 둘다 약을 달고 사네요ㅠ 그렇다고 집에서 데리고 있을 수도 없고...그래도 아직까진 크게 아프지않아 그걸로 위안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