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님 방가방가ㅎ
전 피서가 아니고 요양중입니다~
글을 계속안쓰다보니 은근 홀가분해졌고
그러다보니 스팀잇도 잘 안보게되네요ㅎ
집에 너무 오래 있었던 탓인지 유머는 안드로메다로ㅋㅋ
메가님은 잘 지내고 계신거죠?
그래도 꾸준히 글 써주셔서 홀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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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님 방가방가ㅎ
전 피서가 아니고 요양중입니다~
글을 계속안쓰다보니 은근 홀가분해졌고
그러다보니 스팀잇도 잘 안보게되네요ㅎ
집에 너무 오래 있었던 탓인지 유머는 안드로메다로ㅋㅋ
메가님은 잘 지내고 계신거죠?
그래도 꾸준히 글 써주셔서 홀로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_____^
<글을 계속안쓰다보니 은근 홀가분해졌고
그러다보니 스팀잇도 잘 안보게되네요>
써요.. 선생 홀가분한거 싫어요...
우리 스티미언 모두는 홀릭 독서선생님의 여유없음을 위해 노력해야 해요..
나몰래 홀로 대리만족 하셨군요..(오싹)
집에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아무거나 다 웃기던데요 ㅎㅎㅎㅎㅎ 그냥 누가 인사만 해줘도 씨익..
홀가분을 느끼고 싶어요. 글도 몸도ㅋㅋ
<집에 오래 있으면 있을수록 아무거나 다 웃기던데요 ㅎㅎㅎㅎㅎ 그냥 누가 인사만 해줘도 씨익..>
누가 인사만 해도 씨익이라뇨..또르르...
그저 웃고만 있는 엄마가 안되려면
밖을 나가시길 권해드립니다...ㅋ
둘째가 벌써 9개월이 넘었어요~~ 홀릭님 아이들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죠? 시간은 잘 가네요~~ 어떻게 사는게 맞는 것인지 이게 잘 사는 것인지 계속 생각은 하는데 딱히 답은 모르겠네요~~
어떻게 사는게 맞는건지 답을 알면 잘 살 수 있을까요?
그 답은 생각하기 나름이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두녀석 보고 정신차릴때 쯤이면 잘시간이던데...
이런 철학적(?)인 생각까지 하실 시간이 있다니
육아를 모두 마스터하신건 아닌지요..
그런의미에서 셋째 콜?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그 문제도 철학적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다산의 상징이심? ㅋㅋㅋ
자꾸 셋째 분위기 퍼트리심? ㅋㅋ
셋까지는 괜찮은것 같음ㅋㅋ
낳을 수 있을때 낳아야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우리(우리 맞죠??)낳을 수 있는 날도 얼마 안 남은듯 해요
음.... 제 어짜피 셋째까지 있으시다고 괜찮다고 하시능거 같은뎅~~ ㅎㅎ
마눌이 이젠 노산이라 ㅠㅠ
저도 셋 넷 있으면 좋긴 한데~~ 갓난 아기때가 너무 힘들더군용 ㅎ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