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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그리운 음식’에 대한 나름 심사평 & 발표

in #story6 years ago

ㅎㅎ 아이에겐 미안하게 되었지만, 결과적으로 어느 포스팅보다도 가치있는 글이 완성 되었네요.ㅋ 육아 중간중간 읽고 쓰는 일, 참 어려운 일이란 거 공감합니다. 저도 그때 머리가 지끈했던 기억이..ㅋ 이제 푹 쉬시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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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어느 포스팅보다도 가치있는 글이 완성되었네요>
솔메이트님께 극찬(?)받다니 영광이네요ㅎ
넵 이제 즐거운 마음으로 편히 쉬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