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 2일차 리뷰 시작할께요 ㅋㅋ
리뷰하면서 여행갔던걸 돌아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ㅎㅎ
I will start reviewing the 2nd of my trip to Tokyo.
I remember when I went on a trip again.
참고로 1탄링크는 여기입니다 ㅎㅎ(page - one link)
https://steemit.com/kr/@wooseokko/1
역시 저는 아침부터 라면을 먹으러 갔답니다. ㅎㅎ
아침부터 먹는 라면은 정말 맛있더라고요!!! 여긴 특이하게 주문서에 작성해서 재료를 추가할 수 있게 되어있었는데
이치란 라멘집이라는 곳입니다. 유일하게 이름이 기억나는 라면집이네요!!
I also ate ramen for breakfast. Eating ramen for breakfast is good.
And this is an odd way to get it to fill out and add material to your order.
It is called Ichiran Ramen House. It's the only ramen restaurant I can remember its name !!
이어폰 사러 전자상가 구경갔다가 너무 귀여워서 찍었네요 이거 춤도추더라고요 ㅋㅋㅋㅋㅋ
I went to the electronics store to buy some earphones and took pictures of the doll because it was so cute. It even danced. LOL
그리고 또 라면을 먹었답니다. 이번엔 국물없는 라면을 먹어봤는데 저 이다음부터 라면을 끊었답니다. 너무 느끼해서 주방장몰래 물을 들이부어가며 먹다가 정 안되서 물 그냥 부어달라고 부탁했어요 ㅋㅋㅋㅋㅋ.
주방장님이 일본어로 뭐라뭐라 하시는데 영어를 못하셔서 대화도 안통하고 미안하단 표정만 보였네요 제가더 죄송하게 ㅠㅠ
And I ate ramen again. I tried noodles without soup this time, but I just can't. It was too greasy and I ate it after pouring water, but it was not enough so I asked to pour water.
The chef said it in Japanese, and it was hard for me to understand. But the chef didn't look so good. so i was sorry
그리고 제가 검도를해서 그런지 검이 보이더라고요 ㅎㅎ
이거진짜 사고싶었는데 당연히 비행기 반입 금지겠죠 하하하; 가격도 가격이네요 ㅋㅋㅋ 물론 무기 소지 허가증도 없고요 ㅋㅋ
Maybe because I practiced kumdo, I saw a sword. I really wanted to buy this but of course I wouldn't be allowed to fly in. Kk
그리고 이 화로!!!! 혹시 다들 고독한 미식가 고로상 보신적 있나요?
바로 이장면인데요
And this brazier! Have you ever seen a lonely gourmet gorosang?
This is the scene.
이거보고 저도 꼭 일본가면 이렇게 먹어보고 싶었네요 ㅎㅎㅎ
I really wanted to eat Japanese food after watching this. Hahaha
그래서 이렇게 잔뜩!!!!!!!!! 시켜 먹었어요 ㅋㅋㅋ
사실 일본어로 되있어서 가격 맞춰서 막 시켰던거라 (영어를 못하더라고요 하하;) 뭐가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마지막껀 곱창류더라고요 ;; 제가 곱창을 못먹는데 (알아보니까 양곱창) . 곱창을 안먹다보니 익은지 안익은지 몰라서 그냥 막 먹었더니 덜익어서 지금 먹으면 안된다고 기겁을 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결국 곱창은 사장님이 구워주셨네요 하하하;
그래도 나머지는 제가 구워먹었는데 밥이랑 먹으니 진짜 맛있어요!! 진짜 입에서 녹는느낌
So I ordered it to be like this. LOL
Actually, it's in Japanese, so I just ordered it at the right price (the owner didn't speak English ;) I don't know what it is.
But the last one is a small intestine. I can't eat small intestine.
I don't know whether it's done or undercooked. So, the owner roasted the meat for me.
근데 가격이 한국돈으로 약 5만원 정도가 나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마지막 저녁이라 돈 생각 안하고 먹었더니 다음날 점심 메뉴가;; ㅋㅋㅋㅋ(3탄에 나옵니다)
But the price was about 50,000 won in Korean money. So the next day the lunch menu became poor.
오늘은 야식으로 크레이프+푸딩을 먹고 하루를 마칩니다.
사실 이날은 쇼핑하느라 별로 많은걸 보지 못했어요. 읽어보니 먹은것 밖에 없는것 같네요 ㅋㅋㅋ
Today is the end of the day with crepes + pudding for the night.
Actually, I didn't see much of it on this day due to shopping. It looks like i only ate it. LOL
봉 부와야즈!! 멋진 도쿄 여행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봉 부와야즈는 무슨뜻인가요? ㅎㅎ
좋은 여행!!
이것이 바로 해외 원정 먹스팀~~~
전 일본은 여러군데 다녔는데 아직 도쿄를 못가봤어요 ㅎㅎ;;
저는 일본은 도쿄만 가봤네요 ㅎㅎ
해서 다른곳이랑 비교는 잘 못하겠지만 여러곳 가본 사람들 말로는 도쿄는 한국의 서울을 구경하는 느낌이라네요 ㅎㅎ
일본은 한번도 가본적 없습니다. 일본에서 여행이나 맛집 체험 보면, 정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투자성공해서 돈벌면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성투하세요!! 저는 돈 넣어놓고 없는돈 생각하고 있네요 하하하;
특히 라면ㅠㅠ 너무맛있겠어요!!!
잘보고가요 :-)
감사합니다>!!
라면 엄청 맛있습니다.
찾아보니 우리나라 아오리라멘이 위의 이치라라멘과
비슷하다고 하니
다음에 가서 드셔보세요!!
이런 고급정보! 넘나감사합니다 ๑❛ᴗ❛๑
저 칼하나 가지고 싶네요...
!!그러니까요 ㅋㅋㅋㅋ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