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Daily] 빡빡한 일상에서 힐링이 됐던 브런치까페(@롱브레드 서래마을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gee00 (59)in #tasteem • 6 years ago 와이프님이 좋아하는 음식을 떠올리시다니 역시 우부님은 사랑꾼이세요👍🏻 우부님도 조심히 퇴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