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이제 몇일지났네요
다들 일상에 바쁠텐데, 오늘은 와이프와 집 근처의 스벅에 들렀습니다
아침 일찍와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좋네요
너무너무 조용하니 왠지 우리만 여길 이용하는듯합니다
저는 아이스바닐라 라떼를 주문했고, 아내는 이번에 새로 나온 신음료를 주문했습니다
옛날 아침햇살같은 음료 느낌이 납니다ㅎ
아침에 왔을때 사진을 못찍어서 저넉에 지나가는길에 찍어올립니다
저녁에 더 분위기가 있네요ㅎ
맛집정보
스타벅스 온천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고독한 미식가 혼자 먹기 좋은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
[Tasteem suppo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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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팀 이용자분들이 지켜주셔야 할 가이드라인이에요.
앞으로 가이드라인을 지켜 포스팅 부탁드릴게요:-)
고독한 미식가 혼자 먹기 좋은 식당 콘테스트에 멋진 맛집을 올려 주셨네요! 테이스팀 개발진도 @autoway님의 글에서 맛집을 알아가곤 한답니다. 고마워요! 저희의 사랑을 담아, 보팅을 남기고 가요.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길 바라며!
분위기 있는 카페에 조용히 혼자 있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예 매일 그러고 싶어요ㅎ
혼자 카페 가는 느낌도 좋네요. ㅎ
한번씩 꼭 필요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