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테이스팀] 마음껏 전이 먹고 싶어요.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tasteem • 6 years ago 빈대떡 좋아해서 마눌님에게 좀 해 달라고 했다고 한소리 들은 적이 있네요. 제가 사는 동네에 녹두가루를 파는데가 없데나... 빈대떡에는 막걸리, 양꼬치에는 칭따오, 족발에는 소맥입니다. 소맥 한 잔 했네요. ^^
아고 ^^
스승의 늘 족발 보내오신걸로 한잔 하셨군요
더 맛이 좋았겠어요 ㅎㅎㅎ
녹두대신 대게의 본고장 아닙니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