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Tasteem (한정식 미당 즐기기)View the full contextbard-dante (54)in #tasteem • 6 years ago 오늘은 테이스티로드 시간이군요~ ^^/ 사실.. 남이 해주는 밥이 맛있을때도 있죠. ^^
ㅎㅎㅎ 맞아요 단테님!!!~ 가끔은 내 입맛에 맞게 내가 하는 음식이 최고일때도 있지만 이렇게 건강한 밥상을 누군가 해준다니 너무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