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모자란듯 해야 맛이 배가된다 - 조방낙지

@docudai-jun님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세가지로 구성된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상생 프로젝트에 관한 글을 전부 쓰고 발전 가능성을 어필한 후 서포터 가입을 권유할 생각이었지만,
예상외의 호황(?)으로 투자가치가 생겨 일정을 앞당겨 서포터 가입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현재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서포터에 자발적으로 가입해주셨고 벌써 스팀파워가 2316에 달하며,
현재 서포터가 되면 받을 수 있는 50% 보팅은 그 가치가 0.03$에 달합니다. 이 외에도 두가지의 추가 혜택이 있습니다.

또한 보팅 수치는 짱짱맨처럼 1일 1회가 아닌 글당 1회입니다.
말그대로 기본소득이 보장되는 것입니다. 또한 현재 저점을 찍고있는 스팀이 조금만 오르게 되면 보팅수치가 더 상승할 가능성도 크고, 오늘부터 서포터분들을 적극적으로 모집할 예정이기 때문에 한달안에 글당 0.05$의 보팅을 보장할 자신이 있습니다.

상품으로써의 가치도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정을 앞당겨 감히 서포터 가입을 권유드려봅니다.

이제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기부'가 아닌 괜찮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win-win하는 상생 프로젝트의 목적이 일부 달성되고 있는 것입니다.

@docudai-jun 님께서는 9,311.731 스팀파워를 보유하고 계시기 때문에 500스팀을 임대하시면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서포터가 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자세한 혜택은

https://steemit.com/kr/@best-live/3g2ch 링크와 https://steemit.com/kr/@best-live/2ulqga 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음같아서는 한분한분 장문의 편지글을 써드리고 싶지만, 보다 시간을 아껴 다른 프로젝트를 활성화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본의 아니게 복붙 스킬을 사용하여 홍보하고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_ _)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