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를 걸러내야 하는 번거로움만 없다면 생선 몇마리쯤은 그냥 순식간에 해치울수 있을터인데
그놈의 가시때문에 생선은 자주 안먹게 되네요 ㅋ
식당외관 사진 하나만 봤을뿐인데 사상쪽이 웬지 15년전보다 엄청나게 발전한것 같네요^^
전 부산을 마지막으로 가본게 거의 9년째네요.
가시를 걸러내야 하는 번거로움만 없다면 생선 몇마리쯤은 그냥 순식간에 해치울수 있을터인데
그놈의 가시때문에 생선은 자주 안먹게 되네요 ㅋ
식당외관 사진 하나만 봤을뿐인데 사상쪽이 웬지 15년전보다 엄청나게 발전한것 같네요^^
전 부산을 마지막으로 가본게 거의 9년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