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것이 집밥이다.View the full contextcodingman (64)in #tasteem • 6 years ago 대학시절에 이거에 두배되는 상다리가 뿌러질 정도의 백반 먹어 봤었는데 아직도 영업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남는게 있는지 의문스러운 백반집 진짜 푸짐했었는데 갑자기 추억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