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반찬 가지수가 푸짐하네요.
예전 대학시절에 학교 앞 작은 골목 식당이 떠오르네요.
위 반찬 가지수에서 5개 이상 더 들어가면 딱 그 식당 반찬 가지수네요.
점심때만 장사하고 정해신 손님이 끝나면 식당이 끝나는 곳이였는데 진짜 반찬 가지수가 장난 아니고 생선도 푸짐하게 구어서 1인당 몇마리씩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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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반찬 가지수가 푸짐하네요.
예전 대학시절에 학교 앞 작은 골목 식당이 떠오르네요.
위 반찬 가지수에서 5개 이상 더 들어가면 딱 그 식당 반찬 가지수네요.
점심때만 장사하고 정해신 손님이 끝나면 식당이 끝나는 곳이였는데 진짜 반찬 가지수가 장난 아니고 생선도 푸짐하게 구어서 1인당 몇마리씩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