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전, 아기 새소리가 청명하게 들리는 곳, 산토리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yberrn (74)in #tasteem • 6 years ago 이국적 분위기라고 하기엔 너무 파랑만 있는 것 같고 그래요^^ 맘만 먹으면 세상과 뚝 떨어졌다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 곳이에요. 그렇다고 맘을 먹는다면^^ Posted using Partiko 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