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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작정하고 간 테라로사

in #tasteem6 years ago

저도 전에 갔었는데요. 저는 지금이 좋은 거 같아요. 그때 사람들 엄청 많았던 느낌이거든요. 그런데 제 선배도 그런 이야기 하더라구요. 전에 이야기해서. 뭐가 달라진 거 같은데, 옆에 레스토랑 건물 보니까 그때 느낌도 나더라구요. 다음에는 레스토랑 가서 한번 앉아봐야겠어요. 거기는 공장 분위기랑 다른 거 같더라구요. 테라로사가 가까이 있어서 좋은 거는 맞아요. 가는 길이 정말 좋아서 좋아요. 입구 들어가기 전 그 몇 분 동안의 길이 참 마음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