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구들과 모임하느라 갔던 곳이네요. 그 때도 괜찮은 밥집이었는데 몇 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주변의 샤브샤브집 들의 공세를 이겨내고 장사가 잘 되는 걸 보니 다시 한 번 가고 싶어지네요. 그나저나 아이 옷이 참 예쁩니다ㅎㅎ
예전에 친구들과 모임하느라 갔던 곳이네요. 그 때도 괜찮은 밥집이었는데 몇 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주변의 샤브샤브집 들의 공세를 이겨내고 장사가 잘 되는 걸 보니 다시 한 번 가고 싶어지네요. 그나저나 아이 옷이 참 예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