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마도 테이스팀 첫 미슐랑 3스타 리뷰….?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69)in #tasteem • 7 years ago 뭐야 왜 사진도 없이 Tasteem에 올렸지 하고 포스팅을 읽다가 깊이 반성하고 갑니다 깊이있는 맛을 보고 가는 느낌이네요
음식사진 없이 장소 사진만 덜렁 하나 올리는 점과 더불어 테이스팀의 취지에 대해서 저도 고민을 했어요. 그런데 테이스팀은 나만의 맛집 가이드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이라고 저는 정의를 내렸고, 맛집의 정의가 단순히 '음식의 맛' 을 기준으로 정해지지 않다고 이 음식점을 통해 저는 배웠기에 올리게 되었어요 :)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공감되는 글을 써주셔서 더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맛집을 같이 경험한것 같아요!!
주말 잘보내시고 즐거운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