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asteem] 분위기 있는 '더 라운지'에서 칵테일 한잔View the full contextfeeltheair (56)in #tasteem • 7 years ago 소개팅 자체가 부럽습니다. ㅋㅋ 전 이제 이번 생애에는 틀렸거든요. ㅎㅎㅎ 심금을 울리는 구절이군요. 하긴 그 풋풋함과 달콤한 설레임이 필요한 날이 있겠지요?
소개팅이란 단어가 오랜만에 들으니 설레더라구요.
제가 소개팅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ㅎㅎㅎ
저도 회사에서 후배들이 연애를 시작하였다면서 얘길 하면 그걸 듣고 혼자 설렙니다.
호홓